오늘은 1월 28일, 주말이고 해서 '신의 축복-_-a'을 마셨는데
일행중의 한 아낙-_-이 좀 많이 마셨었나부다-_-a
내가 좀 늦게 합-_-a류했는데
난 그녀-_-a가 멀쩡한줄 알고 함께 잘 마셨다
누가 귤을 사왔길래 참(진), 이슬(로) 참이슬-_-a과 함께
귤을 안주삼아 잘 마셨다
소주에 귤안주.. 칵테일-_-a..?
2차를 가고..
에디는 보리-_-a..로 장르-_-를 바꾸고..
그녀는..
토했다-_-a...............
뭐를..?
'쌕쌕'-_-을..................
-_-...............
털썩....... -_-.............
그녀-_-의 동생이 그녀를 방으로 끌-_-고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집에 왔다
세상은 가나다라..
에디는 라다나가...
돌고 도는 세상,
벌써 2001년의 1/12이 흘렀다
고개를 추스리고 눈을 조금만 더 크게 떠 흐르는 시간을 보자
안령`-_-''/~ 이쁜이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