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안, 나우누리... 추억의 그 시절에 대한 회상 . . .
유가촌 (유머가 가득한 마을), 푸하, 모뎀 인터넷 시절. . .
이제는 인터넷 그 어느 곳에서도 찾아 보기 힘들어진
그 시절 세상 살던 이야기를 AV툰모아에서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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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우연히 만난.. 에.....
-_-
남자선배랑 같이...
노래방에 갔다..
나 : 형~ 노래방은 음료수비싸니까 콜라 페트병사다가 양껏 마셔여~
학교 후문 앞 노래방...
신곡부터 부지런히 찾아 부르는데...
아 아~~~~~
오 오
후~~~ 후~후
선배 : 유니라~ 이거 마이크 삐꾸다~
가서 얘기좀 하고 올래?
나 : 씩씩)) 마이크 손보고 이 노래 또 불려여~~
나는 카운터로 가서 막 따질려구 나갔다..
옷차림부터 심상치 않았던 그들-_+
카운터 : 조직이... 임마~
그의 친구 : 아니래니까~ 조직이랑은 상관없이 죽였어!
헉,, 이 것들이 조폭................?
한참 쫄아 서있는데,,
카운터 : (날보며) 왜 그러세요?
나 : 마... 마.. 아니 맛있는 음료수가?? 아... 음..
이프로 두개 주세요~(`` )
카운터 : 천사백원입니다.
나 : 여기여~
잔돈을 받고 돌아서는 찰나~
카운터 : 유오성이 죽인거래니까~!~!~
-_-;;;;
젠장할~
그날 나는 천사백원이 그렇게 아까울 수 밖에 없었다.
역시 조선말은 끝까지 들어봐야해 --> ok
언제나 li unis lt 윤작가 \♡o♡/~
=알콜에목이마르고 사랑엔더더욱목이마른 사랑의윤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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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ㅏ ㄹ ㅏ ㅇ ㅣ ㅇ ㅈ ㅏ ㄱ ㅏ
ㅇ ㅡ ㅠ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