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안, 나우누리... 추억의 그 시절에 대한 회상 . . . 유가촌 (유머가 가득한 마을), 푸하, 모뎀 인터넷 시절. . .
이제는 인터넷 그 어느 곳에서도 찾아 보기 힘들어진 그 시절 세상 살던 이야기를 AV툰모아에서 들려드립니다.
[나우누리][오뎅장사] 털털한넘..-,.-;; (7166/37590)
포럼마니아
오뎅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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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69
2021.10.28 23:11
마따.. 오뎅장사 그만두니까..소재가 다 떨비져따...
그래서.. 코딱지 옹호론, 쉬야 옹호론같은 말두 대지두 않는 글 써따가...욕 바가지루 쳐먹구...뵨태소리..듣는다..ㅠㅠ 욕먹어두..싸다..맨날 엽기적인 소리나 해대구..구냥..신변잡기적인 글로 올리게따...신변잡기 시러하믄..빨리.. p치구 나가라..어이..거기..'memo 오뎅장사 이런글 계속 올리면 재미 없을줄 알아..-,.-+'라구 칠라구 폼 잡았던... 얼라...내글 잼 없는거 안다.. 보내지 마라.. 칼부림의 응징이 기다릴뿐이다..이글에선..다른 친구 한명을 팔아먹겠다...진석이의 신변보호를 위해.. 이름은 밝히지 않고..구냥 배모군이라구 지칭하게따..-,.-;;이 사실이 세상에 알려진다면..우리의 배모군은.. 국가 안보를 위협한다는 명목으로..안기부에 끌려가서.. 북한간첩이라구 자백해야하거나..써커쓰단에 납치되어..철창에 갇혀서 울부짖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배모군의 고딩때 별명은...'털'... '바야바'....등등이어땐다...그렇다..이넘은..털이 많다...어느날..배모군과.. 지하철을 같이 타따...같이 다리를 꼬고 자리에 앉아 있었다...배모군의.. 발쪽을 봐따...(캬캬...짜식..검은 구두에..흰 양말이라니..촌시럽게..시골출신이라구 광고하구 댕기는구나..짜쉭..)그런데...흰 양말위에..붙어있는..꼬불꼬불한 털이 보이는게 아닌가..마침..앞의..여학생들을..의식해서.. -,.-;;조용히 처리 할려구 해따...오뎅장사 : "야..왜..X털이 여기..붙어있냐?? 캬캬..." (=.=)절대..조용히 말했다... 옆칸까지..안들리도록...-,.-;;근데..오뎅장사 : "어..모야..왜 털이 안 띠어지냐??"자알~~ 봤더니...양말을 뚫고나온..다리털이었다... -,.-;;엽기적인..넘...이담에..장가가믄.. 부인한테...사랑바들꼬다...그넘은...쿠쿠..자.. 내일당장...동춘써커스에 가서.. 우리의 배모군을 구경하자...과자두 던져주자... -,.-;;아..아니다..버릇나빠진다.. 암거뚜 주지 말자..P.S.(구냥 나가는 방법)'memo 오뎅장사 계속 이런글 올리믄 똥침논다..-,.-+' 친담에[Enter]한담에'P'하구 [Enter](추천하구 나가는 방법)'P'하구 [Enter](OK는??)하드포멧 명령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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