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코딱지 옹호론에서..다 울궈먹어서..


이번 쉬야 옹호론은 별루 잼 없을거란걸 밝힌다..


p치고 나가길 권장한다...


로크님의 글에서 본 적이 있다...(표절이란걸 해본다..)


길을 가고 있는데 어떤 아자씨가 노상방뇨를 하구 이낄래..


옆에서..신나게 비웃어 조땐다..


갑자기 검은 양복을 입은 덩치들이 그 아자씨 주위를 둘러싸더니..


형님~~ 시원하십니까~~~


모냐..이글이 왜 우끼냐.. 우끼지도 않은글이..


어캐 로크님의 글에 포함되어 있는거냐...말두 안댄다..


왜 안우끼냐구??


노상방뇨 하는게 모가 어떠타구 그러냔..말이다..


쉬야 : 혈액으로부터 유용한 성분을 흡수하고 남은 찌꺼기로, 신장에서 생성되어


요도를 통해 몸 밖으로 배설되는 액체. [출전 : 역시 애섹스 구거사전]


길에서 땀 흘린다구..쪽팔려 하는걸 봤는가?


미팅가서... 감동적인 소릴 들은 적이 있다..


미팅나온 여자애가 다른 애한테 하는말..


"XX야.. 쉬야하러 가치가자.."


그 말을 들은..나...


@.@ 뿅 가따...


얼마나..터푸한가..


다른 여자들을 보자...


"저 전화좀 쓰고 올께요..^^;" , "화장좀 고치고 올께요..^^;"


모냐..전화쓰고 오는데 왜 구두 안쪽에만 물방울이.. 튀겨있는가..


화장고치고 오는데.. 왜.. 하얗던 양말이 안쪽에만 노랗게 물들어 있는건가..


(-,.-;; 울트라 메가톤급 파워다...)


흠...흠...할튼..쉬야하는걸 쩍팔려 하면 안댄다..


일단..미팅가서 터푸하게 보이는 비결...


같이 길을 걷다가...


쉬야가..마렵다구 한다..


당당하게..벽에다가....쉬야를 한다...(파출소 벽을 권장한다..)


이때.....일부러..막 손에 튀기는게 중요하다..


자....이제..촉촉히..젖은 손을 여자에게..보여준다..


이렇게..말하자..


"오늘 당신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귑시다..


허락하신다는 뜻으로..악수나.."


이 얼마나..터푸한가... 어떤 정신나간 여자가..이 악수를 거절하겠는가??


자..당장..내일부터..이 방법을 실천해보자..


아... 여자는 어캐 써먹냐구??


간단하다... 내일부터..고무호스 하나씩만 갖고 댕겨라..-,.-;;


어이 거기..memo 오뎅장사 고무호스로 모해요?라구 할라던..얼라들...


자세한거 알려구 하지 마라.. 여자들만의 비밀이다...-,.-* 부끄~~


P.S. 나 변태 아이다(아니다)....

남자들..제발..사기자고 쩍지 보내지..마라..부탁이다..


(￣ o0☜￣;) 후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