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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누리]●[영구]부부가 탄생하기까지● (658/37570)
대학1년때의 일이다...옥상에 올라가.. 엄마몰래 88을 푸며...이나라의 안정과 민생치안과 국가의 미래를 짊어질어깨로써 내가 해야할일이 무엇인가를...나를 향해... 생긋이 비웃음을 던지는 별님들을 보며생각하고 있던...95년 4월 4일의 한밤중...담배를 다푸고.. 내려갈려던중..골목길에서 이런 소리가 들렸다..' 까르르르~ 오빠..아이~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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