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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누리]●[영구] 내나이 21살엔~19편 ● (975/37570)
난 슬프지 않았다. 혼자서 이제 뭘해야할까하는 생각이더 들었다. 아득했지만..웬지 내스스로에 대한 기대감은있었다. 노래방가고 당구한겜 치니까 7시길래 같이갈비집에 갔더니 동혁이 동생 동민이가 인사를 했다.아버님은 안보이시길래.... 어디가셨냐고 물으니..잠깐 뭐사러 가셨다고 하면서 올라와서 식사하라고 했다.동민이는 동혁이랑 무척 많이 닮았지만 동혁이보담은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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