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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누리][오뎅장사] 응가 옹호론 -,.- 후비적~ (7569/37592)
오늘 집 앞을 나가보니.. 구수한 냄새가 났다..냄새의 근원지를 찾고자.. 근처를 헤매보았지만.. 결국 찾을 수 없었다..찾은거라곤.. 주차된 차 뒤에 있는 검은 자국뿐.. -,.-;;냄새의 강도와.. 숙성도.. 냄새로써 성분 분석을 한 결과로..고양이나 개의 응가가 아님은 분명했다..꽁보리밥에 청국장... 거기다가 삶은 달걀까지 곁들여 먹고..후식으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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